제육복음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. 이 볶음은 매우 유용한 반찬입니다. 그것은 재료나 소스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르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.

 

남은 제육볶음 활용법

 



피자

집에 또띠아가 있으면 제육볶음을 넣고 방울토마토, 치즈, 양상추 등을 넣어 돌돌 말아 먹으면 최고의 고급 스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.


김치찌개

양념이 풍부한 제육볶음은 그대로 김치찌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원래 김치찌개보다 국물 맛이 훨씬 진하고 매워서 밥도둑이 됩니다.

 

 

김치볶음밥

김치를 자주 썰고 김을 으깨고 참기름을 넣고 뭉쳐서 볶으면 A++ 볶음밥이 탄생합니다.


제육김밥

고기를 잘게 썰어 밥 위에 올리고 다른 재료 없이 청양고추와 깻잎만 넣고 김밥을 말아 먹으면 죽은 맛을 되찾는 요리가 나옵니다.

남은 돼지고기 복음은 김밥의 재료로 넣어도 좋고 김치와 잘 어울려서 볶음밥이나 찌개와도 잘 어울립니다.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따로 보관하시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.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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